영남권역본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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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중앙교회,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에 탄자니아 우물건립을 위한 1,500만원 기금 전달

  • · 작성자|영남권역본부
  • · 등록일|2025-12-22
  • · 조회수|92
  • · 기간|2026-12-21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본부장 배광호)는 광안중앙교회(담임목사 김상수)으로부터 탄자니아 아동을 위한 기금 1,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2월 7일 밝혔다.

광안중앙교회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탄자니아 아동을 꾸준히 결연하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구촌을 향한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된 기금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를 통해 탄자니아 참위노 CDP, Sokoine Sub-Village(소코이네 소마을)의 우물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코이네 소마을은 주변 마을 중 가장 식수접근성이 낮은 마을로 가장 가까운 물 공급원까지 10km를 이동해야하며 여러 수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이다.

따라서 이번 우물건립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에 식수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수인성 질병 발생률을 줄일 뿐만 아니라

물을 길어오는데 소비하던 시간을 절약함으로써 아이들에게는 교육의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생산적인 활동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마을의 경제적 여건이 개선되는 중요한 지원이 될 예정이다. 

 

김상수 광안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우물건립을 통해 탄자니아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선물해줄 수 있어 기쁘다.

굿네이버스의 사업에 크게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배광호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장은 “광안중앙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메마른 땅에 생명의 물줄기가 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굿네이버스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국내 복지사업 뿐 아니라 해외 42개국 다음세대를 위한 국제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나눔콘서트 및 부모교육 등 지역 교회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한국교회 이웃사랑 운동과 나눔문화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