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무소 소식

○ 굿네이버스 제주사무소 – 한라신협 이호성 전무, 2024년 꿈 지원단으로 위촉
○ 해외 아동을 위한 1:1결연에도 동참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 제주사무소(본부장 권민정)는 지난 18일 한라신협 이호성 전무를 제주지역 ‘2024 꿈 지원단’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제주사무소는 위기가정지원사업, 세계시민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꿈 지원단’ 사업은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들이 미래 사회의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로 꿈을 응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호성 전무는 “너의 미소는 희망이야. 항상 미소 짓는 모습 기대할게. 네가 꿈꾸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라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해외의 소외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에도 흔쾌히 동참했다.

더불어, 더 많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법무법인 결 고영권 변호사, 한양건설 김지환 대표’를 다음 꿈 지원단으로 추천했다.

권민정 영남권역본부장은 “아이들의 꿈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선행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며 “덕분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아동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에 동참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굿네이버스 제주사무소(064-805-420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